'추천 포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5/20 [추천 포스트] 2회 (2009.05.20)
- 2009/05/15 [추천 포스트] 1회 (2009.05.14)
[날자! 블로고스피어] 추천 포스트2회(2009.05.20)
추천 정도는 어디까지 제 느낌으로 하는 거니 보시는 분들도 댓글에다가 추천을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이 보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 Is the Conservative Movement Losing Steam? (foog, 2009/05/20 06:01)
[추천4] 미국의 보수주의 석학 중 하나인 리차드 포스너씨가 쓴 글을 번역한 것이다. 미국의 보수주의 운동이 부시 집권으로 최절정에 올랐으나(이는 밀튼 프리드먼,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등의 걸출한 보수주의 경제학자들이 있었다는 것) 그 이후 보수주의 지성들이 늙고 미국의 보수주의가 감정과 종교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 대부분 약한 지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보수주의 운동의 퇴조가 보인다고 평가하고 있다. 핵심은 보수주의의 지적인 퇴보인데,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명박 정부와 그 추종세력들의 근거 역시 종교와 감정에 기대고 있고 지지자들 역시 노쇠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 문제는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는 우리 운동의 어떤 지적 근거와 강력한 주체를 형성하고 있는가.
2. 금융이 기관이 아니라 회사가 돼야 한다는 대통령.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 이정환닷컴!, May 20, 2009 9:23 AM)
[추천3]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한 말
" 금융기관이란 용어가 관치금융시대의 느낌이 나는데 이를 금융회사 등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게 어떻겠느냐"가 어떤 의미로 읽혀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는 글. 중요한 건 금융기관이냐 금융회사인가가 아니라 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에서 과연 이명박 정부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이다. 탐욕에 빠진 금융기관들의 부실 채권을 사주며 급기야 국유화까지 하려는 미국을 이명박 정부는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3. MB "관치금융이 문제"... 그러나 진짜 문제는 '주주자본주의 금융'이다 (새사연, 김병권, 2009/05/20 13:20)
[추천4] 위의 이정환 기자의 글 보다 더 세세하게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분석, 비판한 글이다. 이정환 기자가 금융기관, 금융회사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김병권 부원장은 이미 한국의 은행들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엄청난 비용을 치르고(대부분 국민들의 과신용창출에 의한, 혹은 외국인들의 소유지분 자유화 조치, 금융대주주들의 수익사업화) 이미 금융회사로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도 전통적인 금융기능인 자금중개기능의 복원을 이야기하고('금융패러다임의 변화, 과거 10년과 미래 10년' ) 있는 마당에 이명박 정부는 왜 이러시나?. 김병권 부원장은 그나마 남은 공공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백지화하는 것에서부터 금융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4. 외환위기 당시 한국만 금모으기를 한 것이 아니다-돈 (김도욱 기자의 역사책 읽기 ,2009/04/16 02:02:00 )
[추천3] 은본위제 -> 금본위제 -> 달러본위제(?) -> 중국의 달러 흔들기
위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글. 상식 차원에서라도 꼼꼼히 읽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5. 폰지 사기(Ponzi Scheme)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2009/05/20 02:38)
[추천3] 작년 말에 월가의 유명 펀드매니저이자 나스닥 회장까지 역임했던 버나드 메이도프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이 드러났다. 그때 이 사건을 소개하면서 이런 사기를 '폰지 사기' 수법이라고 했는데 바로 그 폰지 사건에 대한 글. 이것에 대해서는 작년 새사연 이수연 연구원이 쓴 글(끝나지 않는 월가의 망신살, 메이도프 사건 )에도 잘 나와 있다. 참고하시길.
6. 원유생산 감소추세인가 (foog, 2009/05/20 14:41)
[추천3] 원유생산량에 대한 문제는, 과연 원유생산이 오일피크를 지났는가 아닌가. 유가의 상승, 하락은 단순히 원유매장량에 의한 수요/공급의 문제인가 아니면 투기자본들의 개입인가. 원유와 관련된 문제는 항상 궁금하고 많은 음모론이 난무하는 주제이다. 최근 원유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글.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이 과연 석유고갈(?) 시대에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있다.
7.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ke You Know It All, 2009) (Different Tastes™ Ltd. ,2009/05/19 01:25)
[추천4] 블로그의 글을 추천한다기 보다 영화를 추천. 지난 15일 밤 12시에 구로 CGV에서 봤는데. 이 영화는 홍상수의 영화 중 그나마 제일 덜 불편하고(이건 정말 상대적인 의미, 여전히 불편했다. 김태우는 정말...) 웃음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다. 우리는 나 이외의 타인들에게 다 이렇게 말하고 싶어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8. SBS시사토론: 이창용-장하준 (sonnet ,2009/05/16 03:04)
[추천5 하려다가 그냥 4] 장하준 교수의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읽었을 때의 충격이 생각난다. 뭔가 동의해 주기는 싫은데 딱히 반박할 수가 없어서 끙끙대던 기억. 지난 4월 3일. SBS 시사토론에서 이창용(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장하준 교수와의 토론 내용임. 충격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토론 내용이 길지만 다 읽어보면 이창용과 장하준의 생각이 많이 비슷하다는 것. 또 하나는 우리가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적인 금융정책의 선봉인 금융위원회 마구 비판, 욕하지만 실상 부위원장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휴. 물론 중요한 건 결국 지식보다 관점과 사상. 그래서 [추천5]가 아니라 [추천4]임.
9. 놀라워라! '조선일보'의 '대단한 발견' (미디어토씨, 2009/05/20 11:42)
[추천4] 조선일보가 20일 신문 1면에 올린 기사 제목은 '계획된 죽창'. 대전에서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이 사용한 대나무 봉이 끝이 날까로운 죽창이고 이는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는 기사이다. 기자의 일갈. "농촌에서 살아본 사람은 안다. 단 한 번이라도 대나무를 베어본 사람이라면 안다. 대나무는 직각으로 잘리지 않는다. .... 대나무를 자르는 연장이 낫이나 칼일 경우 대나무는 잘리는 순간 어쩔 수 없이 '창'이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 이것들아. 알겠니?
10. 오바마 교육 개혁 (스튜디어 판타지아 2.0, May 13, 2009)
[추천4] 얼마 전 오전에 지하철을 타는데 보수 일간지 1면에 "오바마, 무능한 학교 5000개 폐쇄"라는 자극적 기사가 실렸는데, 실제 오바마 교육 개혁이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는 글. 글쓴이는 이렇게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본받고 싶다면 제대로 알고나 본받아야 할 일이다." 이 글을 참고로 하여 이정환 기자가 기사를 쓰기도 했다.(오바마 교육개혁, 사실은 이렇다. )
추천 정도는 어디까지 제 느낌으로 하는 거니 보시는 분들도 댓글에다가 추천을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이 보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 Is the Conservative Movement Losing Steam? (foog, 2009/05/20 06:01)
[추천4] 미국의 보수주의 석학 중 하나인 리차드 포스너씨가 쓴 글을 번역한 것이다. 미국의 보수주의 운동이 부시 집권으로 최절정에 올랐으나(이는 밀튼 프리드먼,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등의 걸출한 보수주의 경제학자들이 있었다는 것) 그 이후 보수주의 지성들이 늙고 미국의 보수주의가 감정과 종교에 의해 좌우되고 있어 대부분 약한 지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보수주의 운동의 퇴조가 보인다고 평가하고 있다. 핵심은 보수주의의 지적인 퇴보인데,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명박 정부와 그 추종세력들의 근거 역시 종교와 감정에 기대고 있고 지지자들 역시 노쇠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 문제는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는 우리 운동의 어떤 지적 근거와 강력한 주체를 형성하고 있는가.
2. 금융이 기관이 아니라 회사가 돼야 한다는 대통령.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 이정환닷컴!, May 20, 2009 9:23 AM)
[추천3]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한 말
" 금융기관이란 용어가 관치금융시대의 느낌이 나는데 이를 금융회사 등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게 어떻겠느냐"가 어떤 의미로 읽혀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는 글. 중요한 건 금융기관이냐 금융회사인가가 아니라 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에서 과연 이명박 정부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이다. 탐욕에 빠진 금융기관들의 부실 채권을 사주며 급기야 국유화까지 하려는 미국을 이명박 정부는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3. MB "관치금융이 문제"... 그러나 진짜 문제는 '주주자본주의 금융'이다 (새사연, 김병권, 2009/05/20 13:20)
[추천4] 위의 이정환 기자의 글 보다 더 세세하게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분석, 비판한 글이다. 이정환 기자가 금융기관, 금융회사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김병권 부원장은 이미 한국의 은행들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엄청난 비용을 치르고(대부분 국민들의 과신용창출에 의한, 혹은 외국인들의 소유지분 자유화 조치, 금융대주주들의 수익사업화) 이미 금융회사로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도 전통적인 금융기능인 자금중개기능의 복원을 이야기하고('금융패러다임의 변화, 과거 10년과 미래 10년' ) 있는 마당에 이명박 정부는 왜 이러시나?. 김병권 부원장은 그나마 남은 공공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백지화하는 것에서부터 금융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4. 외환위기 당시 한국만 금모으기를 한 것이 아니다-돈 (김도욱 기자의 역사책 읽기 ,2009/04/16 02:02:00 )
[추천3] 은본위제 -> 금본위제 -> 달러본위제(?) -> 중국의 달러 흔들기
위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글. 상식 차원에서라도 꼼꼼히 읽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5. 폰지 사기(Ponzi Scheme)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2009/05/20 02:38)
[추천3] 작년 말에 월가의 유명 펀드매니저이자 나스닥 회장까지 역임했던 버나드 메이도프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이 드러났다. 그때 이 사건을 소개하면서 이런 사기를 '폰지 사기' 수법이라고 했는데 바로 그 폰지 사건에 대한 글. 이것에 대해서는 작년 새사연 이수연 연구원이 쓴 글(끝나지 않는 월가의 망신살, 메이도프 사건 )에도 잘 나와 있다. 참고하시길.
6. 원유생산 감소추세인가 (foog, 2009/05/20 14:41)
[추천3] 원유생산량에 대한 문제는, 과연 원유생산이 오일피크를 지났는가 아닌가. 유가의 상승, 하락은 단순히 원유매장량에 의한 수요/공급의 문제인가 아니면 투기자본들의 개입인가. 원유와 관련된 문제는 항상 궁금하고 많은 음모론이 난무하는 주제이다. 최근 원유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글.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이 과연 석유고갈(?) 시대에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있다.
7.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ke You Know It All, 2009) (Different Tastes™ Ltd. ,2009/05/19 01:25)
[추천4] 블로그의 글을 추천한다기 보다 영화를 추천. 지난 15일 밤 12시에 구로 CGV에서 봤는데. 이 영화는 홍상수의 영화 중 그나마 제일 덜 불편하고(이건 정말 상대적인 의미, 여전히 불편했다. 김태우는 정말...) 웃음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다. 우리는 나 이외의 타인들에게 다 이렇게 말하고 싶어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8. SBS시사토론: 이창용-장하준 (sonnet ,2009/05/16 03:04)
[추천5 하려다가 그냥 4] 장하준 교수의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읽었을 때의 충격이 생각난다. 뭔가 동의해 주기는 싫은데 딱히 반박할 수가 없어서 끙끙대던 기억. 지난 4월 3일. SBS 시사토론에서 이창용(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장하준 교수와의 토론 내용임. 충격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토론 내용이 길지만 다 읽어보면 이창용과 장하준의 생각이 많이 비슷하다는 것. 또 하나는 우리가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적인 금융정책의 선봉인 금융위원회 마구 비판, 욕하지만 실상 부위원장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휴. 물론 중요한 건 결국 지식보다 관점과 사상. 그래서 [추천5]가 아니라 [추천4]임.
9. 놀라워라! '조선일보'의 '대단한 발견' (미디어토씨, 2009/05/20 11:42)
[추천4] 조선일보가 20일 신문 1면에 올린 기사 제목은 '계획된 죽창'. 대전에서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이 사용한 대나무 봉이 끝이 날까로운 죽창이고 이는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는 기사이다. 기자의 일갈. "농촌에서 살아본 사람은 안다. 단 한 번이라도 대나무를 베어본 사람이라면 안다. 대나무는 직각으로 잘리지 않는다. .... 대나무를 자르는 연장이 낫이나 칼일 경우 대나무는 잘리는 순간 어쩔 수 없이 '창'이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 이것들아. 알겠니?
10. 오바마 교육 개혁 (스튜디어 판타지아 2.0, May 13, 2009)
[추천4] 얼마 전 오전에 지하철을 타는데 보수 일간지 1면에 "오바마, 무능한 학교 5000개 폐쇄"라는 자극적 기사가 실렸는데, 실제 오바마 교육 개혁이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는 글. 글쓴이는 이렇게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본받고 싶다면 제대로 알고나 본받아야 할 일이다." 이 글을 참고로 하여 이정환 기자가 기사를 쓰기도 했다.(오바마 교육개혁, 사실은 이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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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2009.05.13)
앞으로 비정기적으로(일주일에 2-3번)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 혹은 구독하지는 않지만 발견한 좋은 글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스팅이라는 말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행위를 말하고 그렇게 작성된 글을 포스트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추천 포스트]라는 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소개하는 방식은 간단한 평과 추천 강도(추천 1-5, 숫자가 높을수록 강추한다는 뜻. 물론 이건 어디까지 제 느낌이니까 뭐라고 하지 마시길...)를 표시할 겁니다. 글을 보는 방법은 그냥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열독하시길...
1. 경제활동은 도덕성을 띄는가?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2009/05/14 04:14)
- [추천3] 경제활동에서 도덕성은 어떤 의미인가. 없어도 되는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가. 이를 자본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경제활동과 도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정기적으로(일주일에 2-3번)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 혹은 구독하지는 않지만 발견한 좋은 글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스팅이라는 말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행위를 말하고 그렇게 작성된 글을 포스트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추천 포스트]라는 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소개하는 방식은 간단한 평과 추천 강도(추천 1-5, 숫자가 높을수록 강추한다는 뜻. 물론 이건 어디까지 제 느낌이니까 뭐라고 하지 마시길...)를 표시할 겁니다. 글을 보는 방법은 그냥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열독하시길...
1. 경제활동은 도덕성을 띄는가?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2009/05/14 04:14)
- [추천3] 경제활동에서 도덕성은 어떤 의미인가. 없어도 되는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가. 이를 자본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경제활동과 도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추천3] 지금의 한국경제 위기는 소비위축이라는 진단이 많은데 그에 대한
해결책은 일시적이고 미봉책 성격의 것들이 많다는 비판. 중요한 건 사람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노동을 통해 돈으르 벌어야 소비진작이 되고 내수가
살아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하여 금융시장과 노동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 '청년 고용
할당제', '전 국민 고용보험제'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이야기함.
3. 황석영--양아치 본색 (포카라의 실전투자, 2009/05/14 13:01)
3. 황석영--양아치 본색 (포카라의 실전투자, 2009/05/14 13:01)
- [추천2] 황석영이 이명박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하고
"욕먹을 각오가 돼 있다"고 했단다. 그러니 욕 먹어야지. "폭압적인 언론탄압자와 문필가의 화려한 만남. 황석영은 끝났다. 당신은 형편없는
사람이다. 이문열 보다 더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다."
4. 현대건설의 인천공항철도 먹튀, 이대로 둬도 되나.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 이정환닷컴!, May 10, 2009 1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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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4] 인천공항 관련해서는 맥쿼리 금융그룹(오스트레일리아계 투자은행)
문제(인천공항공사, 조카를 위해 준비했다?, 한겨레21 724호) 도 있지만
인천공항철도 건설에 있어서 정부(노무현 정권 시절)가 현대건설에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특혜를 주었고, 그 덕에 정부가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먹튀'는 해외 투기자본들만의 나쁜 버릇이 아니군요.
5. 차이니스월과 스타게이트 (foog, 2009/05/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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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3] 중국의 만리장성을 의미하는 단어인 차이니스월(Chinese
Wall)이 금융용어로 쓰일 때의 뜻과 지금 차이니스월이 어떻게 무너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생소한 개념일 수도 있지만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6. 미국과 이란, 그 애증의 관계 (foog, 2009/05/13 21:29)
6. 미국과 이란, 그 애증의 관계 (foog, 2009/05/13 21:29)
- [추천4] 현재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일갈 "우리가 서방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서방이 우리를 더 필요로 한다." 이란의 지도자가 누구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석유만 준다면 만사 OK? 도대체 미국과
이란의 애증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강추.
7. 닭들의 누워서 침 뱉기 (a quarantine station, 2009/05/09 21:38)
- [추천3] 현재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이른바 빅3의 위기는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자유무역 신봉 국가인 미국이 모순적이게도 빅3 트럭에 대한 47년간 이어오던 보호관세가 자동차 회사들의 혁신을 가로막았다는
이야기입니다.(역시 가증스러운 미국입니다.) 그럼 도대체 닭 이야기는 왜? 보면 압니다.
8. 분류 (a quarantine station, 2009/05/13 12:40)
- [추천3] 분류라는 방법을 통해서 인문학의 위치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인문학이란 이름을 관통해 주는 어떤 일괄된 속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인문은 정말 모든 학문의 바깥에 존재하는 여집합의 부분일까요. 물론 저도 모릅니다. 이 글을 통해서 분류 방법도 한번 보고 인문학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9. 실패한 늙은 보수주의자의 유언 : [그랜토리노.2008] 리뷰 (민노씨.네, 2009/05/12 11:27)
- [추천3]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영화배우보다 영화감독으로 더 중요한 존재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영화를 통해 끊임없이 삶에 대해, 역사에 대해, 정치에 대해 성찰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배우로는 마지막으로 출연한 자신의 영화. 바로 그랜토리노입니다. 영화에 대해서는 스포일러가 저도 모르게 발설될 수 있으므로 리뷰를 링크 걸고 그냥 지나갑니다. 한마디만 덧붙인다면 글에도 나오지만 "왜 우리에겐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같은 멋진 보수주의자가 없을까요?"
10. 영화 속의 멘토와 멘티들 (영화진흥공화국 영/진/공, 2009/05/13)
- [추천4] 대학 다닐 때 아는 형이 교회에서 멘토링을 한다고 했었는데, 그 때는 종교적인 관계만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하면 글에도 나오듯이 "관계의 형성과 결별은 그 하나 하나가 드라마다. 멘토관계의 형성은 사람이 꿈을 찾고 그 꿈에 다가가는 과정이다. 그것은 답답한 현실 속에서 그걸 뚫고 나갈 희망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에 첫 발을 내딛는 짜릿함과 설레임의 드라마다." 인 것을 보면 운동가에 있어 동지를 얻고 동지들과의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과도 유사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신에게 동지가 있다면 그 동지는 당신의 멘토가 될 수 있습니까. 주말 동안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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